회사 측에 따르면 AMB는 공작기계와 정밀가공, 자동화 및 디지털 생산기술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하는 유럽 주요 산업 전시회다.
스맥은 이번 전시회에서 5축 머시닝센터 'MVF 5000'과 AWC(Automatic Workpiece Changer)를 연계한 자동화 시스템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복잡한 형상의 부품을 한 번의 장비 세팅으로 가공할 수 있으며, AWC를 통해 공작물 교환과 연속 가공을 자동화해 항공우주·방산·자동차·정밀부품 등 고정밀 가공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수직형 탭핑센터 'Q 4200'과 LAM(Load Assistant Machine) 자동화 솔루션도 함께 출품한다. Q 4200은 고속 가공과 신속한 공구 교환이 강점인 장비다. LAM은 공작물 투입과 배출을 자동화해 장비의 연속 운전을 지원한다.
스맥 관계자는 "독일 현지 법인과 유럽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항공우주·방산·자동화 분야의 신규 고객과 프로젝트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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