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생막걸리 라벨에 선 드로잉 활용 표현
내달 30일까지 참여형 캠페인…굿즈 증정
지평주조에 따르면 이번 '지평생막걸리 X 성립' 한정판 라벨에는 성립 작가 특유의 선 드로잉을 활용해 마주한 술잔과 사람 사이의 인연을 표현했다.
협업은 '흔들면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슬로건 아래 기획됐다. 막걸리를 마시기 전 병을 흔드는 익숙한 행동을 사람과 사람이 다시 만나 대화를 시작하는 순간으로 풀어냈다는 설명이다.
한정판 제품은 15일 출고됐으며 16일부터 전국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 중이다.
지평주조는 한정판 출시에 맞춰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날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모바일에서 '막걸리 흔들기 챌린지'에 참여한 뒤 자신의 술자리 취향과 유형을 확인하고 함께하고 싶은 친구에게 초대장을 보내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참여자에게는 매주 추첨을 통해 성립 작가의 일러스트를 활용한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이날 메인 캠페인 영상도 공개하며 향후 오프라인 만남을 제안하는 숏폼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평주조 관계자는 "막걸리를 흔드는 익숙한 행동은 사람과 사람이 다시 이야기를 시작하는 신호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성립 작가의 감성적인 작품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가까운 사람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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