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국회와 대구시 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예산 편성과 심의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와 사업의 타당성을 충분히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행정통합은 물론 미래 성장 기반 확충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국비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섬유박물관 '추석, 달빛 공방' 24일~27일 개최
대구섬유박물관(관장 박미연)은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문화행사 '추석, 달빛 공방'을 개최한다. 추석 연휴를 맞아 박물관을 찾는 가족들이 인형극과 섬유 공예체험, 전통놀이 등을 함께 즐기며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인형극은 지혜와 해학이 담긴 우리 옛 이야기 '방귀쟁이 며느리'가 공연되며 색동원단에 자수를 수 놓은 배지 만들기 체험과 섬유소재인 '솜'을 활용해 말랑이 만들기 어린이 체험도 진행한다.
추석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 공간도 마련한다. 한복을 자유롭게 입어볼 수 있고 윷놀이를 비롯한 투호놀이, 제기차기 놀이, 고누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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