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전북본부, 폐현수막 재활용 '양심우산' 무료 대여

기사등록 2026/09/17 11:14:1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ex-양심우산'을 전주수목원과 전북지역 고속도로 영업소 30곳에 비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도공 전북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ex-양심우산'을 전주수목원과 전북지역 고속도로 영업소 30곳에 비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심우산은 게시가 끝난 현수막을 우산으로 재활용해 폐기물을 줄이고, 갑작스러운 비로 인한 시설 이용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우산은 각 시설에 상시 비치되며 이용객은 별도 신청 없이 사용한 뒤 반납함에 자율적으로 돌려놓으면 된다.
 
도공 전북본부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비가 내릴 때 편리하게 이용하고 다음 이용객을 위해 사용 후 반납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