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17일 종합운동장 어울림마당에서 제18회 새마을·이장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현장 일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구성원 간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장과 새마을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모범지도자와 모범이장 34명에게 표창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2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화합 이벤트와 단체경기 등이 펼쳐지며 참석자들이 친목을 다졌다.
◇장애인 시력 보호 협력…안경 지원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아카데미안경·콘택트가 장애인의 눈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시력 보호용 안경·보조용품 제공과 사회공헌 활동 연계, 관련 정보 공유 등을 위해 협력한다.
아카데미안경·콘택트는 저시력 장애인 20명에게 맞춤형 안경을 제작하고 복지관 등 이용 시설에 비치할 돋보기 20세트를 기탁한다.
복지관은 지원이 필요한 대상을 찾아 관련 서비스를 연계하고 업체는 안경 분야 전문성을 활용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횡성숲체원, 위기청소년 산림복지 확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이 원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계선 지능인 가족과 청년 등 위기청소년을 위한 산림교육·치유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두 기관은 지난 15일 업무 협약을 맺고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대상자 발굴, 참여자 모집, 성과 공유 등에 협력한다.
횡성숲체원은 전문 인력과 시설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상담복지센터는 경계선지능인과 학교밖청소년 등 대상자를 발굴해 사례관리와 참여를 돕는다.
하반기부터는 강원권 경계선지능인 가족·청년 대상 산림교육을 확대하고 민간 산림복지 전문업과 연계한 일 경험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