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지방 유일 캠퍼스 리크루팅…"지역인재 발굴"

기사등록 2026/09/17 10:41:37 최종수정 2026/09/17 13:54:31
[전남광주=뉴시스]광주신세계(대표 이동훈)가 17일  2027년 신세계그룹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앞서 지역 대학교에서 ‘캠퍼스 리크루팅’을 실시했다.
[전남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광주신세계가 2027년 신세계그룹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앞두고 지역 대학에서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수도권 외 지방에서는 유일하게 광주신세계가 전남대학교에서 행사를 열고 지역 인재 발굴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150여 명이 참여해 런치 설명회, 현직자 멘토링, 1대1 직무 상담 등을 진행했다. 본사 인사팀과 현업부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채용 절차와 복리후생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지 법인인 광주신세계는 지역 대학생을 위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는 등 지역 인재 채용과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다양한 채용 활동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세계그룹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8일부터 10월12일까지 10개 계열사에 대한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면접전형은 11월부터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입사하게 된다. 2027년 8월 이전 졸업 또는 2027년 8월 졸업 예정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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