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임원·클럽장 20여명 간담회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이용 불편사항을 듣고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인 관리 방향을 찾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횡성군은 군청 2층 회의실에서 파크골프협회 임원과 클럽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크골프장 활성화·발전 방안 간담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생활체육으로 인기를 끌면서 동호인층이 넓어지는 상황에서 실제 이용자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요구를 직접 듣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한 불편과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 여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개선책과 동호인 저변 확대 등을 놓고 논의가 이어졌다.
횡성군은 제시된 내용을 검토해 공공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관리 방향을 찾을 계획이다.
장신상 군수는 "파크골프는 군민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에 중요한 생활체육"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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