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부산경찰청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11시33분께 부산 기장군 31번 국도 좌천램프를 지난 지점에서 1차로를 달리던 유조차가 2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던 중 2차로를 주행하던 승용차와 충돌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50대·여)씨와 50대 여성 동승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