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 영암에서 명절을 앞두고 벌초에 나선 50대가 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17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49분께 영암군 삼호읍 한 야산에서 50대 A씨가 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잠시 의식을 잃었던 A씨는 호흡 곤란,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당국은 A씨가 벌초 중 벌에 쏘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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