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청와대는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중 '청와대 3실장'을 새로 임명하는 인적쇄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인사 관련 사안은 결정된 바 없으며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추측에 의한 인사 관련 기사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청와대가 해당 기사를 두고 추측에 의한 것으로 신중 보도를 당부한 만큼 사실상 사실이 아니다는 취지로 부인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이날 한 언론은 여권 관계자를 인용해 이 대통령이 지지율 하락세를 타개하기 위한 쇄신 방안으로 공석인 정책실장은 물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을 모두 교체하는 참모진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르면 국정감사 전에 인선이 이뤄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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