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억 투입, 2028년 4월 준공
2012년 유치 신청 후 12년 만에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회 승인을 받고 첫 삽을 떴다.
착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강명구 국회의원(구미을), 김영식 NST 이사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본부는 271억원을 들여 오는 2028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선산읍 교리 6596.4㎡ 부지에 연구동과 연수동, 시제품 공장이 들어선다.
국내 유일의 식품 R&D 분야 정부 출연 연구 기관이다.
경북과 영남권을 아우르는 식품산업 연구개발과 기술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사업은 농식품 고부가가치 상품화 기술개발, 로봇·기계 산업과 연계한 스마트 식품 제조 기술 개발, 산업 현장 기술지원 등이다.
김 시장은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는 구미가 갖고 있는 기능과 자원을 연결하는 대한민국 식품 한류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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