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 장애인 선수단이 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4위 목표를 달성했다.
16일 충북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충북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 92개, 은 74개, 동 85개 등 메달 251개를 획득했다. 총득점은 17만7414.90점이다.
충북은 2021년부터 6년 연속 종합 4위 자리를 지키게 됐다. 종합 4위 이내 입상은 10회 연속이다.
역도와 당구는 종목 종합 1위에 올랐다. 사격·축구·럭비는 종합 2위, 수영·보치아는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역도 최단비(에코프로)는 여자 -90㎏급 데드리프트와 스쿼트, 파워리프트종합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내 3관왕에 올랐다.
휠체어럭비는 결승에서 인천을 꺾고 우승했고 축구는 남자 5인제(B2/B3)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렸다. 충북선수단 645명(선수 410명, 임원 235명)은 26개 종목에 출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ercury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