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중앙회 전남본부는 농촌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인력 공급체계 마련을 위해 농협과 지자체 담당자 100여명이 참여하는 업무 워크숍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국립나주숲체원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농촌형·공공형 농촌인력중개사업 운영농협과 2027년 사업 참여 희망농협,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시·군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도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교육은 2027년 사업 운영방향과 지침을 비롯해 농작업 안전관리, 계절노동·농업고용인력 노무관리와 인권교육, 전남이민센터 지원사업,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농협광주본부, 17~18일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농협중앙회 광주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17일부터 이틀간 본부 주차장에서 지역 농축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2026 추석맞이 광주본부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전남광주 지역 농축협과 생산자단체, 목우촌 등 13개 업체가 참여해 과일과 채소, 축산물 등 제수 용품과 지역 특산물을 판매한다. 시식과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개장 첫날에는 농심 천심 운동 홍보와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이 열리며, NH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 N돌핀 광주팀 6명도 장터 설치와 행사 진행을 지원한다.
방문객에게는 장바구니를 증정하고 룰렛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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