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8분께 "한탄강에서 아이들이 빠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같은 학교 초등학생 7명이 하교 후 한탄강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이었다. 이 가운데 6명은 스스로 물 밖으로 빠져나왔지만 A군은 실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원 32명을 투입해 수색에 나섰고 이날 오후 4시45분께 A군을 심정지 상태로 발견했다.
당국은 심폐소생술을 하며 A군을 병원으로 이송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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