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70주년 대전을지대병원, 심장내과 개원의 연수강좌

기사등록 2026/09/16 16:49:07
[대전=뉴시스] 대전을지대병원이 19일 오후 2시 병원 3층 범석홀에서 을지대의료원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심장내과 개원의 연수 강좌'를 연다. (사진=대전을지대학교병원 제공) 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을지대병원은 19일 오후 2시 병원 3층 범석홀에서 을지대의료원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심장내과 개원의 연수 강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 강좌는 대전 을지대병원을 비롯해 노원·의정부을지대병원 심장내과에서 통합으로 마련했다.

특히 개원의들이 1차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심혈관질환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 기술이 심장학 분야에 가져올 변화를 살핀다.

강좌는 '1차 진료에서 꼭 알아야 할 최신 심혈관질환 관리'와 '디지털 헬스와 미래 심장학' 등 2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올해 고혈압 진료 지침을 중심으로 한 최신 고혈압 치료 전략,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최신 지질 치료, 심방세동 항응고 치료 핵심,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관상동맥 석회화 관리 등을 다룬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심혈관질환 AI 기반 의료 서비스 현주소, 심장초음파 분야에서 AI를 이용한 진단 기술, 커프 없이 혈압을 측정하는 병원 밖 혈압 측정 기술 현황 등을 소개한다.

연수강좌에는 대한의사협회 연수 교육 3평점과 대한내과학회 분과 전문의 3평점이 부여된다.

김하용 원장은 "이번 연수 강좌가 서로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고 진료 질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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