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석명절 지원금 339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전달식은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동의보감촌 기바위(귀감석) 앞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으며, 전달 받은 지원금은 565세대에 세대당 6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 산청군, 다중이용시설 민관 합동 안전점검
경남 산청군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조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은 산청시장과 산청버스터미널, 원지버스정류소, 하나로마트 신안점, 산청한방가족호텔 등을 대상으로 산청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산청군 안전관리자문단 등이 참여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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