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김포시는 글렌데일시와 2010년 친선결연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글렌데일시 대표단의 김포 방문은 아르디 카사키안 글렌데일시장의 취임을 계기로 성사됐다.
이날 환담에서 양 도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미주 신시장 개척을 위해 글렌데일시를 미국 서부 진출의 관문으로 삼기로 뜻을 모았다.
또 김포시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시 글렌데일시 현지 바이어 매칭과 비즈니스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는 경제 협력 체결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어 김포시청소년재단과 연계한 '한·미 청소년 온라인 언어·문화 교류' 시범사업과 대학 야구 친선교류 등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국제교류는 단순 친선 유지를 넘어 우리 기업의 해외 판로를 열어주고 청소년과 청년에게 글로벌 무대를 제공하는 실질적 성과 창출이 핵심"이라며 "글렌데일시와의 우정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리 중심의 교류 사업을 흔들림 없이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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