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의 지식재산 관리·기술사업화 성과 인정
'지식재산 포인트' 획득…R&D 지원 등에 활용
16일 숭실대에 따르면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 시상식은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이번 수상은 최근 3년간의 지식재산 창출과 체계적 관리, 기술사업화 성과가 바탕이 됐다.
'지식재산(IP) 경영 우수기관'은 지식재산처가 대학 및 공공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의 지식재산 경영 체계와 기술이전 성과를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선정 기관에는 향후 3년간 지식재산처에 내는 특허 출원료, 연차 등록료 등 각종 수수료에 사용할 수 있는 '지식재산 포인트'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숭실대는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센터를 중심으로 전담인력을 배치해 체계적 지식재산 관리 및 기술이전 프로세스를 구축해 왔다.
구체적으로는 ▲연구 성과의 조기 발굴 및 고품질 특허 권리화 ▲수요 기업 맞춤형 기술이전 및 기술료 수익 창출 ▲미활용 특허의 효율적 관리를 통한 비용 절감 등을 추진해 대학 연구 성과의 산업계 확산을 선도했다.
숭실대는 지식재산 포인트를 활용해 교내 연구자의 연구개발(R&D) 활동을 지원하고, 고부가가치 해외 특허와 핵심 특허 확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정재현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수상은 본교 R&D 성과가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실질적 가치로 실현되도록 지식재산 관리와 사업화에 집중한 결실"이라며 "고부가가치 IP 창출과 전략적 기술 이전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