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인은 16일 충북 음성군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쳐 2위 정주리(9언더파 207타)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15차전에 이어 18차전에서 시즌 2승을 달성한 주가인은 우승 상금 1500만원을 추가해 4675만4329원으로 상금 랭킹 1위로 올라섰다.
KLPGA에 따르면 주가인은 "생각보다 빠르게 시즌 2승을 거둬 기쁘다. 드림투어 첫 승을 안겨준 이곳에서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 더욱 뜻깊고 감회가 새롭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남은 시즌 내달 이곳에서 열릴 20차전을 포함해 시즌 4승까지 달성해 보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DB그룹이 주최하는 5개 드림투어 대회 중 마지막인 20차전은 내달 12일부터 14일까지 같은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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