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공연과 떡메치기 등 즐길거리 풍성
16일 순천시에 따르면 옷장의 대표 먹거리인 국밥을 알리고 전통시장의 매력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옷장 국밥 축제를 마련했다.
축제는 식전 축하공연과 떡메치기를 시작으로 사물놀이, 초대 가수 공연, 각설이 공연, 시민 노래자랑 등이 진행된다. 퀴즈대회와 경품 추첨, 윷놀이·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60년 전통의 순천 국밥 축제장에서 가족, 친구들이 함께 맛있는 국밥도 먹고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 웃장 국밥 거리는 2016년 남도 음식 거리, 2023년 K-관광 마켓에 선정되며 순천의 대표 전통시장 먹거리 명소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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