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노인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6기 달서구 노인친화도시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주민 27명으로 구성된 6기 모니터단은 앞으로 2년 동안 관내 노인 관련 시설과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노인친화도시 추진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 및 정책 제안 활동을 펼친다.
달서구는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된 개선 요청과 아이디어를 관련 부서와 공유해 향후 정책 및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달서구의회, 추석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펼쳐
대구광역시 달서구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6일 월배시장과 월배신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이선주 의장과 구의원,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전통시장을 돌며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했다. 또한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달서구의회는 이번 행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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