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3000만원 상당의 선물꾸러기 제작, 복지시설에 전달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광주 여수국가산단 내 GS칼텍스가 추석 명절을 맞아 22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여수시는 GS칼텍스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한가위 사랑의 온정 나누기' 행사를 통해 1억30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영학 여수시장, 주재현 여수시의회 의장, 진기섭 GS칼텍스 설비 공장장, 정철섭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후원물품은 1억원상당의 선물꾸러미 700세트, 백미(20㎏) 934포, 수산물꾸러미 700세트(3000만원 상당), 멸치 220박스로 구성돼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진기섭 공장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서영학 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GS칼텍스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가위 사랑의 온정 나누기'는 GS칼텍스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사업으로 2005년부터 올해까지 22년째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명절마다 총 19억3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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