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식품에 따르면 신주인수권부사채 행사가액은 주당 7427원이며, 주가 변동에 따라 행사가액을 하향 조정하는 리픽싱(Refixing) 조항은 적용되지 않는다. 만기는 3년이며,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0%다.
또 발행일로부터 2년6개월이 되는 날까지 전체 발행금액의 50% 범위 내에서 매도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삼진식품은 전했다.
삼진식품은 이번에 조달하는 자금의 대부분을 해외 수출 확대와 수산단백질 기반 신제품의 생산능력(CAPA)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신규 공장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삼진식품 관계자는 "이번 자금 조달은 생산 인프라 확충과 공정 고도화,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 중장기 성장 투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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