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한화자산운용은 '2026 국가공헌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국가공헌대상은 사회공헌 활동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등을 통해 국가 역량 확보에 기여한 기업·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한화자산운용은 임직원과 고객, 지역사회를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ESG 경영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회사는 현재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밝은세상기금'을 조성하고, 보호시설 아동 및 자립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및 자립 지원금을 후원하고 있다. 또 안전·보건·인권 등 가치를 반영한 자체 ESG 평가모형을 구축해 주주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기반의 근무환경을 조성해 근로 조건을 향상시켰다.
스튜어드십 코드에 따라 2021년부터 매년 책임투자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영문 책임투자 보고서를 선도적으로 발간했다. 적극적인 주주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하반기에는 산업안전, 중대재해, 정보보안 등 사회적 이슈와 기후변화, 자연자본, 순환경제, AI 윤리, 기업윤리, 기업가치 등을 주제로 한 주주서한을 주요 기업에 발송하기도 했다.
아울러 신규 고용 확대, 청년 인재 육성, 전문인력 채용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ESG·신성장 사업 중심의 일자리를 창출해 산업 발전과 고용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진환 한화자산운용 기획관리실장은 "한화자산운용은 운용업 본연의 역할과 결합된 사회공헌 및 복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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