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시설관리공단 청년이사회 의장, 청년정책 유공 표창

기사등록 2026/09/16 15:30:23
[인천=뉴시스]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청년이사회 의장(오른쪽)이 차준택 부평구청장으로부터 표창을 받고 있다. (사진=공단 제공) 2026.09.16.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청년이사회 의장이 청년 직원들의 조직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부평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16일 공단에 따르면 청년이사회 의장은 최근 부평구청 어울림마당에서 열린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관련 분야 유공자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의장은 지난해 5월부터 청년이사회를 이끌며 경영진과 청년 직원 간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안전보건 홍보와 재난·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사회공헌활동과 안전 관련 전시회 등을 통해 접한 우수사례를 조직 내에 공유하며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윤낙영 공단 이사장은 "청년 직원들의 의견을 조직 운영에 반영하고 청년들이 조직의 변화와 발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 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해 청년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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