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국립한밭대학교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은 대전시 앵커사업 일환으로, 중국 산둥성 태안시와 위해시에서 '2026 중국 우수 유학생 유치 홍보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전권 대학 교육 및 유학 정보를 중국에서 홍보하고, 산둥성 소재 대학 및 유학원 등과 실질적인 교류·협력으로 우수 유학생 유치 기반을 확대하기위해 마련했다.
국립한밭대 등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 소속 9개 대학 교직원과 중국 대학 및 유학원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교육과정과 유학생 지원제도, 입학 관련 정보 등을 소개하고 우수 유학생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산둥성 소재 대학 및 유학원과 국제협력 및 유학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립한밭대 앵커사업단 이종원 부장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해오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활동을 대전권 대학들이 함께 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대학간 공동 협력으로 우수 유학생 유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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