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6일 주민들의 문화·창작 활동과 공동체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단장 마을만들기사업의 하나인 도예체험센터가 개관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새 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도예체험센터는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단장면 단장리에 조성됐다. 지상 1층 연면적 168㎡ 규모로 마련됐다. 향후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과 공동체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 8월 첫 벼룩시장을 시작으로 매월 주민 작품 전시·판매 행사가 정기적으로 열린다.
권기목 농촌개발담당은 "도예체험센터가 주민들의 문화·창작 활동 공간이자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밀양시, 치매극복 주간 디지털 인지재활 운영
밀양시는 치매극복 주간을 맞아 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15일과 16일 밀양데이케어센터, 부북노인복지센터, 다온주간보호센터 등 3곳을 직접 방문해 시선 추적 기반 디지털 인지재활 시스템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이 쉽고 재미있게 인지훈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
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인지재활 시스템을 다양한 인지훈련에 활용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를 지원하고 치매안심센터의 인지재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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