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 실천 강화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자체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개념을 비롯해 국내외 관련 정책을 살펴보고, 업무와 일상에서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 등을 다뤘다. 특히 직원들이 에너지 절약을 업무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에너지 절감을 위한 시설 측면의 조치도 이어지고 있다. 울진해양과학관은 지난 6월 19일 개관 이후 처음으로 관람객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울진해양과학관은 앞서 지난해에는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운영성과 보고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김외철 울진해양과학관장은 "에너지 절약은 일상에서 작은 행동을 바꾸는 것부터 시작된다"며 "직원들이 실천할 수 있는 부분부터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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