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대병원 아미의료봉사단은 필리핀 세부 막탄섬 라푸라푸시와 코르도바시 일대에서 제17차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대병원 의료진과 직원, KRX국민행복재단 임직원 등 27명이 참여했다.
가정의학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치과, 한의과 등 6개 진료과 의료진은 4일간 현지 주민 16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와 의약품 지원을 진행했다. .
부산대병원 아미의료봉사단은 2005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해외 지역에서 의료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KMI, 21일 부산서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 포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함께 21일 오후 1시30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 포럼'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포럼에서는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지정학적 갈등에 따른 공급망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이승욱 기획재정부 경제공급망기획관이 '경제안보와 공급망 정책 구조 개선 대응 방향'을 주제로 기조발제한다.
행사는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KMI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된다.
◇부산농협, 양파 소비촉진 캠페인…아동가정에 187망 기부
농협중앙회 부산본부(부산농협)와 농가주부모임 부산시연합회는 1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한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부산농협은 지역 아동가정에 3㎏들이 양파 187망을 기부했다. 전달된 양파 일부는 아동 대상 무료급식 식재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농협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양파 소비를 활성화하고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 안정과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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