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성가원 방문…입소·종사자 격려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는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 용인시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 성가원을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
은성호 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이 시설 운영 현황 등을 확인하고 입소 장애인과 종사자를 격려했다.
성가원은 남성 성인 지적 장애인 32명, 지체 장애인 1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한지공예, 운동, 음악 동아리, 맞춤형 재활프로그램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은 실장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독감 등 입소자 건강을 살펴봤다.
은 실장은 "입소 장애인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고생하고 다가올 연휴에도 근무하는 종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정부도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지원하고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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