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자원순환시설서 큰불, '대응 2단계'…위험물도 다량

기사등록 2026/09/16 14:55:24

50대女 경상…9명 스스로 대피

[화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16일 오후 1시58분께 경기 화성시 효행구의 한 자원순환시설에 불이 났다.

"폐기물이 타고 있다"는 관계자 신고를 접수한 경기소방은 오후 2시29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투입한 소방력은 장비 39대와 소방관 117명 등이다.

화재 당시 인근에 있던 50대 여성이 경상을 입었으며 나머지 9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화재 장소에는 위험물이 다량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등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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