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원 상당 지역 취약계층 400가구에 전달
송편 빚어 건네고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추진
지난 2007년부터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명절 나눔을 시작한 현대제철은 이번 추석에도 선물상자 전달,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독거노인을 위한 송편 빚기 등을 추진한다.
첫번째로 현대제철은 앞서 지난 12일 당진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임직원과 배우자, 자녀로 구성된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 23가족 84명이 참여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에게 건넬 송편을 빚었다.
송편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복지관 밑반찬 지원 활동과 연계해 지역 내 독거노인 가구에 배달된다. 이어 현대제철은 16일 당진시청에서 강연채 전무와 김기재 당진시장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물상자 기탁식을 가졌다.
국수, 실치김, 주방용품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상자는 2000만원 상당으로 지역 취약계층 400가구에 전달된다.
강 전무는 이날 김 시장에게 21일 당진전통시장 일원에서 진행할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예산 150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도 기탁했다.
상품권은 지역 31곳 자매결연 복지시설 관계자와 마중물봉사단이 시장을 찾아 추석 맞이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 구매에 쓰일 예정이다.
강 전무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명절은 더욱 외로운 시간"이라며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