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세 황정음 아빠, 새 여자친구 고백…"두 분이 즐거우면 돼"

기사등록 2026/09/17 00:00:00
[서울=뉴시스] 황정음이 아버지와 함께 길을 걷는 모습이다. (사진=황정음 유튜브 캡처) 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황정음이 아버지의 새 여자친구를 언급했다.

황정음은 16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서 아버지와 함께 안과에서 검진받고 핸드폰을 바꾸러 갔다.

PD가 "아빠 눈 수술 후에 간호는 누가 했냐"고 하자 황정음은 "아빠 여자친구가 했다. 내가 뭔가 하려고 해도 두 분이 알아서 해서 내가 굳이 (나설 필요 없었다)"고 했다.

PD가 "아버지가 새 여자친구 분 하고 잘 지내냐"고 했다.

황정음은 "감사 인사는 전한다. '아줌마 저희 아빠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는 정도"라고 했다.

이어 "근데 나는 우리 친엄마가 있으니까. 아빠의 여자친구니까 아빠랑 즐겁게 살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줌마는 자기 친딸들이 또 있다"고 했다.

한편 황정음은 과거 방송을 통해 초등학교 3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한 뒤 할머니 집에서 자랐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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