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배우자들에게는 K-뷰티 디바이스·화장품 세트 선물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5개국 정상들에게 삼성전자의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을 선물했다.
청와대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에 참석한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정상들에게 최신형 폴더블 스마트폰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 선물에 대해 "중앙아시아와의 미래지향적 협력을 지향하는 한국의 의지를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선물받는) 정상의 성함을 각각 자국어로 각인해 존중의 의미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중앙아 5개국 정상의 배우자들에게는 국산 뷰티 기기와 화장품 세트를 선물로 준비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선물을 계기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시장에 우리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이 진출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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