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16일 고품질 벼 육성계통 현장평가회를 열어 자체 개발한 신품종을 선보였다.
농업기술원이 이날 내놓은 '충북1호'는 참드림과 미네아사히를 교배·육성한 중만생종 벼로서 식미치(밥맛 점수) 표준 품종인 삼광과 참드림을 뛰어넘는 밥맛을 자랑한다.
수확 전 이삭에 싹이 트는 수발아율이 22.5%로 다른 품종들(47~52%)에 비해 현저히 낮아 가을철 장마 등 이상기후에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농업기술원은 오는 12월 국립종자원에 '충북1호'의 품종보호 출원을 할 계획이다.
◇민선 9기 정책자문위원 위촉
충북도는 16일 민선 9기 정책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장일상 한국여성소비자연대 충북지회장을 위원장으로 해 기획행정, AI 과학, 바이오, 기후환경 등 10개 분야 전문가 141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민선 9기 전반기 동안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토대로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을 자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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