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 신사옥 준공…175억원 투입

기사등록 2026/09/16 14:15:45
[대구=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6일 대구 동구 안심뉴타운에서 대구경북본부 신사옥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전기안전공사 제공)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윤난슬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6일 대구 동구 안심뉴타운에서 대구경북본부 신사옥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신사옥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989㎡ 규모로 총 175억원 가량을 들여 건립됐다.

민원실과 경상권 사고조사센터, 대강당을 비롯해 현장 검사 계측장비를 점검·교정하는 지역 교정실과 원격 업무를 지원하는 스마트워크센터 등을 갖췄다.

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40여년간 대구 신암동에서 전기설비 검사·점검과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해왔으나 검사·진단 수요 증가에 따른 공간 부족 등을 해소하기 위해 신사옥을 마련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과 김희수 경상북도의장, 성호선 경북소방안전본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경북본부 임직원들은 준공을 기념해 급여우수리 기금 200만원을 대구 동구청에 기탁하기도 했다.

남화영 사장은 "이번 신사옥 준공을 계기로 대구·경북지역 전기안전 수준을 높이고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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