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는 15일 영주시 경북항공고등학교에서 참가 선수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전국 항공정비기능대회' 개회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항공정비 분야에 종사하는 직장인과 학생, 군인 등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참가해 항공기 비행 전 점검, 부품 장·탈착, 전기배선 등 고급부터 중급 수준의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기량을 겨뤘다.
이 행사는 국내 항공산업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는 자리로, 입상자는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에 도전할 수 있다.
◇경북도, 산림사관학교 수료식…7개 과정 172명 6개월 교육
경북도는 16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2026년 경북산림사관학교 수료식'을 열었다.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 제4기 경북산림사관학교에는 ▲임업인 스타트업 ▲임산물 가공 제품화 ▲단기소득 임산물 재배관리 ▲산림경영 심화 ▲산림치유·휴양 활용 ▲산림소득 수목 재배관리 ▲산림 청년을 잡(JOB)아라 등 7개 교육과정이 운영돼 172명이 수료했다.
경북도는 산림 전문지식과 현장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임업인 양성을 위해 2023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경북산림사관학교를 개설했다.
◇경북도, '202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홍보관 운영
경북도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포항테크노파크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재생에너지 주민소득 창출사업, 영농형 태양광 연계 RE100 산업단지 조성, 수소연료전지산업 클러스터 구축, 공공주도 지역 상생 풍력단지 조성,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경북의 에너지산업 육성 전략과 주요 사업을 소개한다.
행사에는 도내 13개 재생에너지 전문기업도 참가해 에너지효율 향상과 재생에너지 분야의 신제품·신기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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