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16일 오전 8시57분께 전남광주 광산구 신촌동 한 도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시내버스와 40대 B씨의 우체국 우편물 운송 차량이 부딪쳤다.
사고 충격으로 시내버스가 인도에 세워진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와 버스 승객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A씨와 B씨 모두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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