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랑 대학생 서포터즈 1기 출범

기사등록 2026/09/16 15:56:13

도내·외 대학생 14명 참여…전북사랑도민증·지역 매력 SNS로 확산

전북사랑도민 9만2000명 돌파…관계인구 확대와 도정 참여로 연결

[전주=뉴시스] 16일 전북특별자치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전북사랑 서포터즈 1기’발대식에 이원택 전북지사가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16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학생으로 구성된 '2026년 전북사랑 서포터즈'를 통해 전북 알리기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도청에서 도내·외 대학생으로 14명으로 구성된 '2026년 전북사랑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전북사랑 서포터즈는 대학생들이 직접 전북을 경험하고 발굴한 관광·문화·지역 콘텐츠와 전북사랑도민증의 혜택을 또래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제작·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포터즈는 9월부터 12월까지 ▲전북사랑도민증 및 할인가맹점 체험·홍보 ▲전북 관광·문화·지역 콘텐츠 발굴 ▲SNS 홍보 콘텐츠 제작·확산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전북사랑도민 정책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등을 수행한다.

특히 대학생들이 직접 전북 곳곳을 찾아 관광지와 문화자원, 지역 콘텐츠를 경험하고 이를 개인 SNS 등을 통해 소개함으로써 전북사랑도민증에 대한 인지도뿐 아니라 실제 전북 방문과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홍보 효과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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