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0일 진행…총상금 10억원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골프존그룹이 5회째 맞는 코리안투어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선수에게 대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16일 골프존에 따르면 오는 17~20일 경북 구미 소재의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KPGA 코리안투어 '2026 골프존 오픈'을 연다.
올해로 5회째인 골프존 오픈은 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규모다. 골프존이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한다.
초대 챔피언인 박은신을 필두로 역대 챔피언 정찬민, 함정우, 박성국과 지난주 KPGA 신한동해오픈에서 공동 2위를 기록한 문도엽 등을 포함해 총 13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000 포인트, 시드 2년(2027~2028년)이 주어진다.
골프존카운티 선산 OUT, IN코스에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SBS Golf2 채널을 통해 1, 2라운드는 오후 1시부터,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낮 12시부터 최종라운드는 생중계된다. 웨이브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골프존그룹은 "코리안투어 대회 개최를 통해 더 많은 선수들에게 대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프로골프 성장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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