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미나미, 역주행 후 대박 "광고 제안만 100건 이상"

기사등록 2026/09/16 13:51:29
[서울=뉴시스] 그룹 리센느 멤버 미나미가 '러브어택' 역주행 이후 달라진 근황을 공개한다. (사진=MBC) 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리센느 멤버 미나미가 '러브어택' 역주행 이후 달라진 근황을 공개한다.

16일 방송되는 MBC TV '라디오스타'는 이형택, 이혜정, 조준호, 미나미가 출연하는 '나고야-호!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진다.

미나미는 리센느 멤버들 없이 처음으로 예능에 홀로 출연한다.

그는 '라디오스타' 출연 소식을 전하자 멤버들이 "너 진짜 연예인 다 됐구나" "잘됐다"며 축하해줬다고 말했다.

한국어를 공부할 때부터 '라디오스타'를 봐왔다는 미나미는 빠른 대화를 이해해야 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자신에게는 한국어 공부의 '최종 단계'처럼 느껴졌다고 밝혔다.

리센느가 MBC 아시안게임 방송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라는 사실도 전한다. 미나미는 자신의 고향인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소감을 밝힌다.

'러브어택' 역주행 이후 달라진 일상도 공개한다.

미나미는 최근 큰 규모의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며 광고 제안만 100건 이상 들어왔다고 말했다.

대학 축제에서도 과거에는 먼저 리센느를 아는지 물어야 했지만, 이제는 관객들이 먼저 팀을 알아보고 노래를 따라 부른다고 밝혔다.

미나미는 자신을 알린 '야호'와 갸루 캐릭터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그는 한국에서 '야호'와 갸루 캐릭터로 주목받은 뒤 일본 친구들에게 "왜 갑자기 갸루를 하고 있냐"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눈에 띄기 위해 '야호'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나미는 자신의 대표 유행어와 관련해 "오늘이 라스트"라고 말하며 마지막 갸루 퍼레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K팝 아이돌을 꿈꿨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그는 졸업앨범에 장래 희망을 적었고, 댄스 학원에서 여러 시간씩 연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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