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학생들, 강남로봇페스티벌 '최우수상'…조종 부문

기사등록 2026/09/16 13:28:41
[천안=뉴시스] 상명대학교 AI모빌리티공학과 학부생 4명으로 구성된 팀이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 4족보행 로봇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상명대학교는 AI모빌리티공학과 학부생 4명으로 구성된 팀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강남구에서 주최·주관한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 4족보행 로봇경진대회에서 조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족보행 로봇의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해 프로그래밍 역량을 겨루는 대회다.

상명대 팀이 참가한 조종 부문은 조종자가 경기장을 보지 않은 채 오직 로봇이 전송하는 영상만 보고 로봇을 조종해 배달 미션을 수행하는 종목이다. 로봇의 정보 파악능력과 전송하는 영상의 정확도가 뒷받침 돼야 하며, 조종자의 정교한 조작 능력도 요구되는 종목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상명대 팀원들은 센서, 제어알고리즘, 하드웨어 설계 등 역할을 분담해 대회를 준비하고 경기에 임했다.

강태구 교수는 "센서 판단부터 조종까지 팀원들의 호흡을 맞춘 결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학생들의 다양한 도전과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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