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야산 산불, 1시간30분 만 진화…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6/09/16 13:12:06

이틀 전에도 불 났던 곳으로 확인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16일 오전 11시33분께 경기 화성시 효행구 매손면 한 야산에 불이 났다.

"산에서 흰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소방관 3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30분 만인 오후 1시3분 완전히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야산은 이틀 전인 14일 오후에도 불이 나 헬기 등을 투입했던 곳으로 확인됐다.

불이 난 곳 인근에 국가 유산 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성시는 화재 이후 "효행구 매송면 야목리 인근 산불 발생. 입산 금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하세요"라는 내용의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경찰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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