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자원봉사센터·K-water, 취약 계층 위한 추석맞이 김치 나눔

기사등록 2026/09/16 13:14:04

지정기탁과 임직원 봉사활동 연계해 ESG 가치 실천

[전주=뉴시스] 전북도자원봉사센터·K-water 취약 계층 위한 추석맞이 김치 나눔 행사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을 실천했다.

도자원봉사센터는 16일 원불교 전북교구 봉공회에서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추석 명절 맞이 김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의 기탁금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김치를 마련하는 데 사용된다.

봉사자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정성껏 김치를 담그고 포장했으며, 완성된 김치는 5kg씩 120상자를,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특히 이번 나눔은 후원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김치를 담그고 포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종식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오늘 정성껏 담근 김치가 홀로 계신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영호 전북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의 따뜻한 나눔과 임직원들의 봉사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기업,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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