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추석 밥상에 '김승원' 올라갈 판"
장 대표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청문회는) 도저히 임명해서는 안 될 사람이라는 사실만 다시 확인한 자리였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후보자는 전날 청문회에서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ES16001' 관련 동물실험에서 햄스터가 숨지는 등 부작용이 조작·은폐됐다는 논란에 대해 "문과라 치료제 성능을 잘 알 수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장 대표는 "주가조작 주범들은 몇십억을 챙기고 김승원을 움직인 브로커도 6억을 벌었다. 그 돈, 고스란히 3만 소액투자자들의 피눈물이 됐다"며 "'특혜 범벅' 가족조합 비판받자 해명은 못 하고 눈물만 흘렸다. 민주당 의원들은 박수까지 쳐줬다. 우는 사람이나 박수 치는 사람들이나 국민 보기에는 도긴개긴"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주가조작 주범들은 몇십억을 챙기고 김승원을 움직인 브로커도 6억을 벌었다. 그 돈, 고스란히 3만 소액투자자들의 피눈물이 됐다. '특혜 범벅' 가족조합 비판받자 해명은 못 하고 눈물만 흘렸다. 민주당 의원들은 박수까지 쳐줬다. 우는 사람이나 박수 치는 사람들이나 국민 보기에는 도긴개긴"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김 후보자가) 피의사실 공표라는 황당무계한 주장까지 들고나왔다. 음주운전 전과 자료는 '개인정보'라며 제출을 거부했다"며 "장관 시키면 정말 큰일날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정하고 무능한 후보자임을 온 국민이 확인했다. 그래도 가깝다는 이유로 임명할 것인가. 법무부 장관 공직을 '모두의 봉사자'가 아닌 '이재명 공소취소'의 도구로 쓸 것인가"라며 "국민 추석 밥상에 '김승원'이 올라갈 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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