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전문가들과 보험산업 현안 대응 방향 논의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보험개발원이 인구구조 변화와 바이오·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보험산업의 변화를 짚어본다.
보험개발원은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인구·바이오·AI가 바꾸는 보험의 미래'를 주제로 '2026 KIDI 보험미래포럼'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보험미래포럼은 보험산업의 주요 현안을 놓고 국내외 전문가들이 관련 동향과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행사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이번 포럼에서는 인구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와 바이오 및 AI 기술의 발전이 보험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보험개발원은 인구 변화와 기술 발전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보험상품과 위험관리, 데이터 활용 등 산업 전반에도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관련 리스크를 미리 살펴보고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해외 전문가들도 발표자로 참여한다. 영국 국제장수센터와 홍콩 중문의대, 미국 보스턴 다이나믹스, 마이크로소프트 등에서 전문가들이 참석해 인구·바이오·AI 관련 현황과 산업 적용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보험개발원은 각 분야의 기술과 데이터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보험산업의 미래 변화와 연결해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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