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추석 연휴 안전하고 편리한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이날 ▲주차장 방호벽 등 시설물파손 점검 ▲대합실 관리상태 및 안내방송 점검 ▲화재 예방 시설 및 조명시설 점검 ▲여객 집중에 대비한 인파 사고 등 여객 주요동선 위해요소 유무를 중점적으로 예찰한다.
다중운집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해 옥외 대기공간을 추가로 조성하고, 혼잡 예상 구역에 추가 인력배치 및 관리체계 강화 등 여객 혼잡도 관리 대응태세도 점검한다.
IPA는 추석 연휴 특별수송기간 이용객에게 향상된 편의·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위탁사 CS교육 ▲베리어프리 주차정산기 추가설치 ▲머물고 싶은 옥외 대기공간 조성 등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도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신임 항만위원 권종오 선임
인천항만공사(IPA)는 신임 항만위원에 권종오 관세법인 대인 대표관세사가 지난 14일 선임됐다고 16일 밝혔다.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IPA 항만위원회 공사 운영 전반에 대한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권종오 신임 항만위원은 명성관세사법인 인천공항 대표관세사를 거쳐, 씨엔씨관세법인의 대표관세사를 역임했으며, 물류 및 관세분야 전문가로 평가된다.
권 위원의 임기는 이달 14일부터 2028년 9월13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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