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전략기획위원장 당내 현안 등 자문 역할
[서울·대전=뉴시스]정금민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당내 전략기획위원회 산하에 '전략자문회의'를 구성하기로 했다. 간사는 전략기획위원장인 김원이 민주당 의원이 맡는다.
민주당 지도부는 16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중 이같은 내용의 '전략기획위원회 활동'을 보고 받았다.
전략자문회의는 전·현직 전략기획위원장들이 당내 현안 등에 대한 자문을 하는 기구로, 최근 당 지지율 하락 문제 등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자문위원에는 김 간사 외에도 김영진·조승래·진성준·문진석·이해식·정태호·천준호·이연희 의원과 최재성 당대표 특보단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민주당은 당내 정당개혁추진단에 박영미 부산 중구·영도구 지역위원장을 위원으로 인선했다.
민주당은 '검찰개혁 역행 방지 및 공소청 안착 지원 TF'(약칭 검찰공소청TF)를 설치하고 단장에 검사 출신 백혜련 의원을 임명했다. 상임고문은 국회 법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영교 의원이 임명됐다.
위원으로는 김의겸(법사위 간사)·김한규·박상혁·허영·박균택·박지혜 의원이 임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