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날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조지훈 시장과 전주시시설관리공단, 8개 출연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9월 월례회의를 열고 회의 전 과정을 공개했다.
회의에는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전주문화재단, 전주관광재단,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전주인재육성재단, 전주시복지재단전주사람, 전주시정연구원과 전주시설관리공단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지난달 업무보고에 따른 후속 조치와 기관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이들 9개 공공기관에는 약 72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올해 예산 규모는 총 851억원이다.
시는 앞으로도 출연기관과 시설관리공단의 전문성을 시정에 활용하고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 시장은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해 보다 투명한 시정을 만들어가기 위해 생중계로 진행하게 됐다"면서 "기관 간 칸막이를 넘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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