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국 60개 영업점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

기사등록 2026/09/16 11:20:55

시니어 친화 금융환경 조성해 종합 솔루션 제공

생전 의료비 관리부터 사후 자산 승계까지 지원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NH농협은행은 전국 60개 영업점이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고령층 고객을 위한 시니어 친화 금융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지방자치단체 산하 치매안심센터의 심사를 거쳐 인증된다. 직원들이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기관이 받는다.

농협은행은 전국 영업점의 치매 인식을 개선하고, 고령층 고객의 금융서비스 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지난 5월 시니어 특화상품 'NH올원더풀 의료비치매안심신탁'을 출시해 고령층 고객을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생전 필수 의료비와 생활비 관리부터 사후 자산 승계까지 노후 자산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